지난 2-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생활을 잘 견디어 온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고생 참..많으셨습니다.

올해 중반을 지나면서 

조금씩 일상복귀가 가능한 가운데 저 또한 오랜만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위 기간 동안 휴진을 하게 되었으며 불편하시더라도 진료 일자가 겹치시는 경우 병원으로 전화 주시면

스케줄 조정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채우지 못했던 부분들 가득채워서 진료에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