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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병원소개 > 원장님 진료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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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관심’ 받기를 원합니다.
특히 몸이 아프게 되면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나약해지기 때문에 누군가를
찾게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명석한 판단력과 숙련된 경험을 가지는 것은 훌륭한 치과의사로서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입니다. 그러나 환자분과 다른 시각을 가지고 마음을 잘 읽지
못한다면 진정한 진료 철학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환자분에 대한 사랑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관심’에서부터 시작이 되며
환자분에 대한 관심, 서로에 대한 관심은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아주 사소한 것부터 관심을 가지려 하며
‘사색의 향기’라는
책 내용 중 아기가 누군가에게 주었던 ‘작은 나뭇잎’을 생각하며 저의 생각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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